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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숙, 에프엑스 루나 칭찬 일색 “6년만에 더 성장해 모두 극찬”(‘정희’)[종합]

쓰니 |2025.08.11 13:02
조회 40 |추천 0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루나, 신영숙이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오후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뮤지컬 ‘맘마미아’의 신영숙과 루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019년에 이어 다시 ‘맘마미아’에 출연하게 된 루나는 과거와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그는 “많은 관객이 우신다”며 “예전엔 관객의 입장에서 많이 슬펐다면 ‘엄마 나한테 많이 실망했지’라는 대사가 가슴 깊이 꽂히더라. 엄마 딸로서 최선을 다했음에도 항상 죄송하고 감사하고 그런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에 신영숙은 “루나 같은 딸 있으면 뭐가 죄송한가”라고 말하며 “2019년 만났을 때보다 너무 큰 성장을 해 외국 연출 다 와서 극찬을 하고 갔다. 지금도 장난 아니다. 관객 분들이 너무 좋아하신다”고 추켜세웠다.

‘맘마미아’로 뮤지컬 배우의 꿈을 꿨다는 루나의 말에 신영숙도 ‘맘마미아’가 자신의 ‘우선순위’였다고 밝혔다. 그는 “저도 객석에 앉아 보면서 저 세 명 엄마 중 하나라도 할 수 있다면 성공한 인생이겠구나 꿈을 꿨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렸을 때 오디션을 본 적이 있다. 나이든 역을 어릴 때부터 많이 했기 때문에, 어린 나이지만 도전을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그때 왔던 마틴이란 음악 감독이 ‘나중에 당신 도나를 하게 될 것이다’ 했다. 그 사람이 나한테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도 그랬을 수 있지만 나는 그걸 마음에 간직하고 다음 해에 결국 됐다”고 비하인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뮤지컬 맘마미아’는 7월 26일 막을 올려 오는 10월 25일까지 마곡 LG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선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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