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1일,
오늘 제 통장에 드디어 ‘천만 원’이라는 숫자가 찍혔어요...!!!
가족에게는 말하지 않을 거라, 여기 계신 분들께 칭찬받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ㅠㅠ
여행 한 번 가지 않고, 아끼고 또 아껴서 모았습니다
더 빨리 모을 수도 있었지만, 작년에 병원비로 큰돈을 쓰는 바람에 조금 늦어졌어요.ㅠ;;
근데 20살부터 23살까지의 내 시간들을 돌아보니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이 없다
“나 알바만 하며 살았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슬펐다ㅠㅠ
처음에는 집에서 아무 지원도 받지 못해, 시작한 알바 하루에 투탕씩 뛰고 그랬는데.. 뿌듯...
제가 가진 건 유일한 1천만 원...!!!! 내 젊음, 추억이 없어져가는 게 아쉽기도 하고..
글 쓰는 데 왼쪽 눈에서 눈물 한 방울이 또륵…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