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예전에도 돈 관련 문제를 많이 일으키시고 그걸 글쓴이의 조부모님께서 항상 갚아주심
아빠는 1년 넘게 무직인데 올해 7월 22일에 카드론으로 1천만원 빌림
내가 그걸 엄마랑 조부모님께 일러바침
내가 할머니께 '병원비로 쓰려고 대출받았을 확률은 없냐 '고 물었더니 그럴 확률 0에 수렴한다 하심(할머니께서 아빠 병원에 주기적으로 데려가심) 아마 주식하려 대출받았을 확률이 아주 높다고 하심
나 자퇴했고 고졸이라 조만간 재수학원 들어가야 하는데 조부모님께 '조부모님이 아빠 빚 갚아주실 테니 재수학원 못 들어갈 것 같다' 이러니까 다행히 앞으로는 아빠 빚 안 갚아 주신다 함
제발 나한테 빚이나 물려주지 말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