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그냥 집있고 적어도 나만큼은
여유있는 남자 만나려고
적어도 없으면서 그와중에 따지고 계산하고
손톱만큼도 손해안보려고 하는 사람 은 거르려고.
그동안 우리 만나는 동안
우리가 부족한대로 만나기로 해서
서로에게 그런 사람이면 된다 생각했는데
겨우 나보다 몇푼 더벌지도 않으면서
손해보기 싫어서 손벌벌 떨면서
계산하는 니모습 토나온다..
난 너에게,
친구던 누구던 그 누구에게도,
내가 아끼는 사람들에게
한번도 값을 따지면서 만난적은 없단다
하나를 주고 두개를 받으려고 하지도
항상 많이 받고 있다는 생각은 한적 있을지라도
그걸 계산해본적 없고.
근데 그마저도 너는 이제와
나한테 토해내라고 하는게
벙찐다.
너는 손에 움켜쥐고 있으면서
왜 나한테 사랑을 더 주지 않느냐고
떼쓰는 어린아이처럼 자라버린 너.
참 한심하고 어이가 없다.
적어도 너처럼 그런 사랑 할일은 없어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평생.
창피한줄도 모르고 자랑스러워 하는 니모습.
역시 사람은 무식하면 안되나봐
이것도 교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