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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혼성그룹 레전드 우정 남다르네 “21년간 길게 떨어져 있던 게 2~3달”(‘정희’)[종합]

쓰니 |2025.08.12 14:12
조회 14 |추천 0

 

코요태/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코요태가 신곡 ‘콜미’로 돌아왔다.

12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그룹 코요태가 출연했다.

이날 코요태는 “행사가 아직 너무 많다. 활동하면서 공연을 하니까(너무 바쁘다”며 ‘우리가 나이가 좀 됐는데 체력이 그래도 버티는구나(싶다). 감사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코요태는 “너무 감사할 일이다”라며 “식구보다 더 같이 있는 시간이 길다. 저희 셋이 함께한지는 21년인데 제일 오래 떨어져 있던 게 두 세달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코요태는 신곡 ‘콜미’를 발매했다. 콜미’는 레트로(Retro)와 EDM을 결합한 신개념 장르 ‘RE-DM(레디엠)’으로 완성된 곡으로, ‘순정’, ‘실연’ 등 코요태 대표곡을 만든 히트 작곡가 최준영과 27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된 바 있다.

신지는 “최준영 작곡가에게 제가 살려달라고 매달렸다”며 “의견을 낼 수 없는 곡이다. 시키는대로 했다”라고 말했다.

과거 최준영 작곡가가 무서웠다는 신지는 “저희 나이를 생각해주시더라. 오빠가 많이 유해지셨다”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김종민은 “신지씨가 어렸을 때 무서웠다고 해서 긴장을 했다. ‘오랜만에 혼나겠다’ 했는데 ‘됐다’ 하시더라. 칭찬만 해주셨다”라고 했고, 빽가는 “동네 전파사 아저씨 느낌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빽가는 “‘콜미’ 안무 참여를 했다. 제가 네 번 정도 안무팀 단장님과 모여서 만들었다. 전체적으로 만지긴 했는데 제가 만든건 두 개 밖에 안 들어갔다. 초반에 손 드는 거랑 웨이브 타는거만 들어갔다. 다행히 포인트 안무긴 하다”라고 전해 폭소를 더했다.

코요태는 전국투어를 앞두고 있기도 하다. 오는 9월 7일 대구를 시작으로 9월 20~21일 서울, 11월 15일 울산, 11월 29일 부산, 12월 27일 창원까지 ‘2025 코요태스티벌’ 전국투어를 진행한다.

신지는 “왜 대전, 광주는 안오냐고 불평 아닌 불평을 하시는데 대관이 안 된다. 저희도 너무 하고 싶다. 전 심지어 인천 사람인데 인천도 못 한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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