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오대환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오대환이 학창시절 송승헌과 관련된 추억을 공개했다.
8월 12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극본 박지하, 연출 최영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오대환은 연예계를 휘어잡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대표지만, 임세라(엄정화 분) 앞에만 서면 한 없이 작아지는 ‘눈치 만렙’ 로드 매니저 시절을 겪은 강두원 역을 맡았다.
오대환은 주연을 맡은 엄정화, 송승헌과 얽힌 추억을 공개했다. 오대환은 “엄정화 누나는 13년 전 영화에서 처음 봤다. 그때 너무 좋은 기억이 있던 선배님이었다. 아무것도 아닌 저에게 간식도 주시고 잘한다고 응원도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승헌이 형님은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 ‘그대 그리고 나’를 정말 재밌게 봤다. 꼭 뵀으면 했던 스타였다. 고등학교 때 송승헌 따라하기가 있었다. 엄마 눈썹 펜슬로 칠하고 다녔다가 엄마한테 엄청 혼났다. 제 추억의 스타들이다”라고 덧붙였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다. 8월 18일 오후 10시 채널 ENA를 통해 첫 방송되며,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본방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