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미국 변호사 겸 가수 이소은이 근황을 전했다.
8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이소은, 밴드 두번째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미국 뉴욕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인 이소은은 지난달 23일 새 앨범 '이소은 시선-노츠 온 어 포엠'(Notes on a Poem)을 발매했다. 2005년 발표한 정규 4집 이후 무려 20년 만에 내놓는 신보다.
앨범 전곡 가사가 모두 동시라고 소개한 이소은은 "아이가 지금 5살이다. 아이를 위해 만들고 싶은 열망이 가장 컸다"며 20년 만에 새 앨범을 낸 이유를 밝혔다.
뮤지가 "변호사 일은 아직 하고 계시냐"고 묻자 이소은은 "로펌은 안 다니고 법률 칼럼을 쓴다. 제가 관심있는 것들이 많다"고 전했다.
이에 뮤지는 "칼럼 이야기가 나오니 저희가 특별히 할 말이 없다. 잘 쓰시길 바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소은은 오는 30일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2025 이소은 콘서트 'Hello Again, Again.(헬로 어게인, 어게인.)'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