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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딸' 채원빈, 불명증 환자 고백…하반기 복귀작 확정

쓰니 |2025.08.12 22:14
조회 153 |추천 0

 배우 채원빈이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채원빈은 하반기 편성 예정인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출연한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쓰리잡 농부 매튜 리와 악성불면증 탑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투닥토닥 로맨스코미디 물이다. 그는 쇼호스트 업계를 배경으로 한 작품 속 악성 불면증을 앓는 인기 셀러 담예진 역을 맡았다. 전작과는 전혀 다른 장르와 캐릭터를 맡은 채원빈은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방영된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속 배우 한석규 딸 장하빈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펼친 그는 그리메상 최우수 여자 연기자상, MBC 연기대상 신인상, 씨네21 올해의 신인 여자배우, APAN 여자 신인상 등 연이은 수상 영광을 누리며 주목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그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선배님이어서 부담스럽다는 느낌은 없었다. 선배님이 내 안에 있는 걸 끄집어내 주실 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두렵지 않았고 그게 현실이 됐다. 오히려 내가 어려움을 드렸을까 봐 죄송하고 감사하다"며 한석규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채원빈은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야당'에서 마약 중독을 겪는 여배우 엄수진을 연기했다. 100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이 역할은 자칫 자극적으로 보일 수 있는 감정을 깊이 눌러 담아내야 하는 인물이었다. 그는 '야당'을 통해 과장 없이 설득력 있는 연기, 결을 놓치지 않는 감정선으로 호평받았다.
지난 2019년 영화 '매니지'를 통해 데뷔한 채원빈은 '런 보이 런',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셔틀, 최강의 셔틀', tvN '날아라 개천용', 넷플릭스 '스위트홈 2' 등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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