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고견들 감사드립니다!
식단에 더 신경쓰도록 할게요
철저히 지키다 하나씩 허용을 하고 저도 일하며 챙겨주기 힘들어지며 현실과 타협한 것 같아요
오늘 아침은 9시에 옥수수1개에 우유200미리 먹고 갑자기 줄넘기 하고 싶대서 혼자 나가서 30분정도 뛰고 왔어요
간식이 막 먹고싶댔는데 간식이
없으니까 아몬드 꺼내먹길래 참외 깎아줬어요
점심은 고기 먹고싶대서 항정살 있는거에 버섯 구워서 줬구요
태권도 수업 하고 집 와서
저녁으로 채소많이 넣고 치즈 넣은
김밥 한줄 반 먹고 간식 먹고싶다고 해서 달지않은 저당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에 견과류 넣고 꿀 뿌려줬어요ㅎㅎ 꿀은 꼭 넣어달래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건강식 잘 챙겨주도록 할게요!
유치원까지만해도 마르고 주는만큼만 먹거나 그것도 남기더니..
유치원 졸업전? 부터 먹는양이 늘어나더니 요즘 살도 부쩍 찌고 너무 많이 먹어서 걱정돼요.
적당히 마른몸으로 잘 먹어줘서 고마웠는데 ..
하루에 이정도 먹어요.
방학의..어느날 하루
아침:씨리얼 한그릇+우유200미리+꿀떡2알
점심:계란후라이3개+소불고기양파볶음밥 한그릇+반그릇
태권도+산책30분
저녁: 목살200그램+밥 한공기+반공기더+쌈채소
간식:피카츄 치즈케이크빵 1봉지+우유200미리+수박 한그릇
저녁 줄넘기 30분 킥보드30분
방학의..어느날 하루
아침:참치1캔+김2봉지+애호박볶음+밥1공기,
오전줄넘기1시간
점심:유부초밥9개+계란후라이2개,과자1봉지,포도반송이
태권도
간식:콜라+팝콘치킨,우유200미리
저녁:돈까스+오이+진미채+밥1공기반
간식:아이스크림1개,치즈3장,식빵2장
현재122센치25.5키로 입니다 (남아)
유치원 때는 몸무게는 백분위50키는75정도였던거 같아요
다른집 아이들은 어느정도 먹는지 모르겠고 양이 갑자기 늘어서 걱정이에요.
제가 어릴때 엄마가 집 나가고 혼자 냉동실에 있는 검정봉지들 다 뜯어서 녹여서 대충 해먹고 집에 있는 라면 먹고 그러면서 살이 엄청 쪘는데 그 이후로 평생을 다이어트와 요요로 괴롭게 살거든요 ㅠㅠ 여자분들 대부분 몸무게 강박이 있지만요.
제 아이는 음식에 집착 안하고 적당한 몸매로 살았으면 좋겠어서 밤늦은 시간이 아니면 먹는건 제지 안하고 먹을만큼 충분히 줬는데 요즘 자꾸 후라이도 더 구워달라 밥도 더 달라 해서 주면서도 자제를 시켜야 하는건가 생각이 들어서 글 남겨 봅니다
초1이면 이정도 양 넉넉히 먹여도 키 크는 시기라
키로 가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