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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그 글을 봤고 저도 제 경험담 끄적거려 볼께요.

김군 |2009.01.29 04:58
조회 1,265 |추천 2

 

 참고로 전 기독교 입니다. 날때부터 기독교고 일가친척이 모두 기독교구요.

 

 그냥 일단 말씀드릴껀 제 생각에 사람이 심적으로나 육적으로 약해졌을때 보이는것

 

 같아요. 성경에도 귀신은 있다고 나오거든요. 일단 서두접구요.

 

 제가 고2까지는 정말 공부를 못했습니다. 그러다 고3초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후에

 

 저를 아끼시던 분께 실망시키는 삶을살지말자(공부한다는 것이 꼭 실망안시키는것은

 

 아니지만 저에겐 할수있는것이 공부밖에 없었습니다.)고 생각하고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하루 4시간 자도 생활할수 있다는 말을 듣고 정말 미친듯이

 

 공부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10시 야자마친후 독서실에 갔따 2시가 넘어 집에올

 

 때였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산에 있는데 저희 동안 특이해서 엘레베이터를 2번타야합니다.

 

 제가사는  동까지 올라가는 엘레베이터가 따로 있는데 그걸 타고 (1,4층만운행합니다.)

 

 내린후 저희 56 라인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걸어가는데 저멀리서 그냥 보이는

 

 겁니다. 정장입은 아저씨와 오른쪽에 원피스입은 꼬마 여자애 왼쪽에는 정장입은

 

 더 작은 꼬마 남자애.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주차하고 오나 보지 하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저는 제 라인으로 걸어가는데 그쪽은 그냥 제자리 걸음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보니. 아저씨 양팔은 꼬마애 둘이서 잡고 걸어가고 있는데

 

 흠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아저씨가 팔을 내리고 걸어오고 양쪽 꼬마들도

 

 팔을 내린채로 아저씨의 손을 잡고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꼬마들은 아저씨들보다

 

 작으니 다리가 대롱대롱 당연히 허공을 걸어 오고 있었죠.

 

 막상.. 귀신 보면 악 지르고 주저 않고 이게아니라

 

 한순간 경직후 최대한 안전한곳으로 가지더라구요 어두운 동 앞이 아니라

 

 불이켜져있는 저희 라인으로요. 안에서 뛰어들어가 뒤도 돌아보기 싫었지만

 

 오히려 벽에 등을 붙이고 뒤로 보게 되더라구요 쫓아올까봐요. 제자리걸음 처럼 보이긴

 

 했어도 오고 있었으니깐요. 엘레베이터를 기다렸다 문이 닫히는것까지...

 

 

 여기까지가 제 첫 경험담 입니다. 그후 재수 한 후에 한번

 

 그리고 군대에서 한번 이렇게 3번을 보았네요.

 

 귀신을 본다는건 무서운 일임에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그쪽 방면으론 높은 퀄리티이지만 저는 잘....

 

 제가 경험한 3번다 육신과 마음이 힘들었을때 일어난 일이라

 

 방금 같은 결론을 낸것입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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