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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세상 떠난 발달장애 남동생 생각에 먹먹…진심 다한 봉사활동

쓰니 |2025.08.14 00:39
조회 61 |추천 0

 뉴스엔 DB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박하선이 근황을 전했다.

박하선은 8월 12일 소셜미디어에 "동행복권과 함께한 후 두 달에 한 번씩 봉사 일정 좋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봉사 모습이 담긴 기사를 공유했다.

머리를 질끈 묶은 소탈한 모습의 박하선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주관한 발달장애 청소년 초청 체육 활동 지원 봉사에 나섰다.

박하선은 "내가 더 신남. 밝고 다 잘하는 친구들. 동생도 생각나고, 이런 기회를 사회 전반에 주면 더불어 살기 좋겠다는 생각이 든 날"이라며 봉사 소감을 전했다.

박하선은 봉사를 통해 세상을 떠난 발달장애 남동생을 추억해 먹먹함을 안긴다.

한편 박하선 동생은 지난 2019년 11월 급성심근경색으로 누나 곁을 떠났다.

이후 박하선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같은 뱃속에서 태어나 네가 선택한 것도 아닌데 한 번씩 너를 부끄러워했던 내가 부끄럽다", "오늘 너를 다시 떠나보내며 장애인에 대한 시선이 조금 더 나아지는 사회가 되길 간절히 바라본다. 잘 가 내 동생"이라며 동생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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