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광수가 공개열애 중인 연인 이선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채널 '뜬뜬'에는 14일 '생일잔치는 핑계고 EP.85'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양세찬이 출연해 소소한 생일파티를 겸한 근황 토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유재석은 이광수의 연애사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광수 같은 경우 내가 연애 코치로 많이 활약했다"며 "광수가 지금 선빈이를 잘 만나고 있지만 내가 만들어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기까지 내가 다 해준 거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이광수는 "내 인생 최악의 코치다"라며 농담을 던졌지만 유재석이 "어쨌든 그래서 좋은 인연을 지금 만나지 않았냐"고 말하자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또 유재석은 이선빈이 최근 주연을 맡은 영화 '노이즈'의 흥행을 언급했다. 이 영화는 층간소음 문제로 실종된 여동생을 찾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현실 공포 스릴러로 170만 관객을 모았다.
지석진은 자신의 채널 '지편한세상'에 이선빈이 출연해 영화 홍보를 도운 사실을 언급하며 "(영화 홍보에) 내가 한몫했다"고 생색냈다. 이에 이광수는 "감사하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며 웃음을 터트리면서도 "그래도 형 덕분에 홍보 많이 됐다"고 지석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광수와 이선빈은 2016년 SBS '런닝맨'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9세 차이를 극복한 두 사람은 2018년 12월 공식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뜬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