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이 없어.
외롭다가도 누가 있으면
좋다가도 난 간섭과 잔소리를 잘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서 받는 순간 정떨어지고
마음이 안가게 되고.
내 자신을 어떻게 하는게 사랑하는건지도
모르지만 막상 외로워서 사귀려고 해도
좋은 미래가 그려질지 자신도 없고.
살려고 키눌리고 어깨탈골되는 통증도
막 되는대로 참고 일하다가 또 이렇게
막상 면허시험 따려고 할때는 돈생각 없이
120만원도 홀라당 쓰고 지갑 털리면
내가 날아갈꺼같고. 기복도 이랬다
저랬다하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