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 뉴스1
사기적 부정거래를 통해 1900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오른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8월 11일 미국 체류를 마치고 귀국했다. 방 의장은 하이브 상장 전인 2019년 기존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속인 뒤 자신과 관계있는 사모펀드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에 지분을 팔게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하이브는 "방 의장이 경찰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고 성실히 조사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영훈 기자 yhmoon9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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