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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반대된 사람이 이상형

ㅎㅎ |2025.08.16 00:59
조회 5,987 |추천 22
인 사람있니? 는 나야..
어릴적부터 아빠는 술.담배.친구를 너무 좋아하심.. 뭐 물론 그것때문에 일을 안나간다거나 그렇진 않아도 나는 싫었음 술 먹고 들어오면 취해서 헐레레 하는 모습도 싫었고 담배 피워서 베란다에 늘 담배꽁초있어서 냄새도 싫고 그 냄새나는 입술로 뽀뽀하려고하고 너무 극혐했음
친구도 너무 좋아해서 늘 가족이벤트 보다 탁구치러다니고ㅠㅠㅠㅠ 우리아빠의 유일한 장점은 경제력이 좋다 정도였지 우리를 때리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자존감 도둑에다가 대화가 안됨 성인이 된 지금도 아빠가 이해안가고 여전함...

그래서 딸들은 아빠랑 비슷한 남자랑 만나 결혼한다는데 글쎄... 연애때부터 아예 반대되는 남자를 만남 내향적. 술 담배안하고 친구 없는 병적으로 이런 남자를 찾고 이상형이다보니 연애할때 무난하고 편히더라 내년에 결혼하는데 ㅎㅎㅎ 그냥 한번 생각나서 적어봐 ㅎㅎ
추천수22
반대수4
베플ㅇㅇ|2025.08.18 19:09
나 아빠같은 남자 만날바엔 차라리 혼자 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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