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입니다.이제.
읽기 싫으면은 않읽어도 좋아요.
그냥 답답해서 쓰는거니깐은.
요즘 정말 답답해죽겟습니다.
전 어렸을때.
중학교 시절에 집이 급격히 어려워져서...
사춘기 시절에 그런집이 싫어서 가출했죠.
그래서 결국에는 학교를 그만두고.
경찰서 잦은 출두와, 결국에는 소년원까지 다녀왓죠.
그때 변호사빛이랑 합의금 등등. 아직도 저희집 빛입니다.
요 몇칠전에 다 값은거로 알고 있는데..
전 소년원을 16살때 갔다와서. 20살까지 하루일하고
하루 놀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일? 않해본것이 없습니다.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만나봤으면은.
사람들 얼굴만 봐도. 성격, 이미지, 집이 잘사는 자식들이나?
그런거 이제는 그냥 척봐도 알고. 점쟁이들이 그렇죠?
사람에게는 직업적인 냄새가 난다고..
일명 넥타이들은(회사원)넥타이 냄새가 나고.
술집 여자들은 술냄새가 나고.
집이 지지리도 못사는 애들은. 집냄새.
영업주(사장)기름때칠 냄새가 나고.등등
많습니다.
군대 20살에 입대하고.22살에 전역했습니다.
군에 가면은 별에별 새끼들 참많죠..
저 그런사람들 냄새와 말투와 습관만 봐도 다 압니다.
사회에서 모하는 놈들인지.
저 지금 직업이 궁금하죠?
술장사 하고 있습니다. 제가 비록 영업주는 아니여도.
이 바닥에서 오래일했습니다. 통장에 잔고도 많고 하지만
정작 중요한거는 통장에 잔고가 아니죠....
그동안 잃었던 친구들. 가족들. 모두 저를 돈벌레 취급합니다.
맨날 일만하고.맨날 술취한놈들 등쳐먹고 그러다보니.
친구들이랑 놀러다닐 시간도없고. 부모님에게 충실할 시간도 없고.
여자친구요? 사귀면 모합니까? .2주도 않돼서 헤어지고.(만날시간이 없죠)
그렇다고 저 비호감처럼 생긴거 아닙니다...;;;
저희집 월세 사는데.저 내일 당장이라도. 전세집으로 이사할 돈이 있구.
가게 하나 차릴돈 있습니다. 근데 막상 집에서도 제돈 받아주지 않네요.
전 나름대로 술장사 하면서 얻어 맞고, 쌍욕먹으면서 열심히 피땀흘려서
번돈인데ㅣ..............................
지금 남아있는거는 통장에 잔고와. 정말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몇칠뒤에 스키장 가자는 그약속...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서. 공부하고 싶고. 또래 아이들처럼
대학교도 다니고 싶고 ......휴....
정말 요즘 취미생활을 가질려고 해도..많이 힘드네요...
저 보다 힘든 사람도 많을꺼라고 알고있지만은...그래도
한탄 한번 해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