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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넷플릭스, '독전' 이해영 감독 차기작 확보…韓 오리지널 투자 ing

쓰니 |2025.08.17 18:14
조회 89 |추천 0
넷플릭스가 영화 '독전'을 연출한 이해영 감독의 차기작을 오리지널 시리즈로 편성한다. 영화 '독전'에 이어 '유령'의 메가폰을 잡았던 이해영 감독은 넷플릭스와 의기투합해 OTT 드라마 연출에 도전할 계획이다.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콘텐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채성오 기자)


5일 <블로터> 취재 결과, 넷플릭스가 이해영 감독이 연출하는 '애마'를 오리지널 시리즈로 편성할 계획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편성될 애마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영화 '애마부인'을 만드는 충무로 사람들을 다룬 코믹 픽션 장르로 알려졌다. 애마 제작은 영화 '유령'으로 이해영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제작사 '더램프'가 담당하며 현재 배우 이하늬가 출연을 검토중인 상황이다.

△D.P. 시즌2 △마스크걸 △너의 시간 속으로 △도적: 칼의 소리 △발레리나 △이두나!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독전2 △스위트홈 시즌2 △경성 크리처 등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공개 계획을 밝힌 넷플릭스는 애마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확보해 K-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블로터>에 "애마는 좋은 작품을 찾는 과정에서 검토중인 여러 작품 중 하나"라면서도 "아직 결정된 내용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9일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된 '사냥개들'이 비영어권 TV쇼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여전히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흥행 경쟁력이 건재한 만큼, 넷플릭스도 꾸준히 투자를 늘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 향후 4년간 한국 콘텐츠에 25억달러(약 3조30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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