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진짜 괜찮은 사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강소라가 친구 최지은의 데이트를 보고 예상치 못한 모습에 놀랐다.
8월 17일 방송된 tvN ‘진짜 괜찮은 사람’에서는 이관희 친구 하정근과 강소라 친구 최지은이 데이트를 했다.
하정근과 최지은의 데이트는 이관희와 강소라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이관희는 친구 하정근의 이상형이 최지은이라 짐작했고 “조용한 분일 것 같다”며 “본인 감성대로 재즈바나 LP바를 가서 본인 스타일로 리드를 하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데이트 코스를 추천했다.
tvN ‘진짜 괜찮은 사람’ 캡처강소라도 친구 최지은이 하정근과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봤고 “(하정근이) 옷이 심플하고 조명 때문인지 모발에 트리트먼트가 잘 돼 있어서 자기관리도 잘하는 분 같다”고 말했다.
하정근은 최지은에게 이상형이 어떤 사람인지 물으며 “너의 러벗이 이상형을 골라주지 않았을까. 나는 내 러벗에게 이상형을 말했다. 그거에 맞게 고른 거라고 나는 느꼈다”고 말했다.
최지은의 이상형은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이어 최지은은 하정근에게도 이상형을 물었고, 하정근은 “키가 컸으면 좋겠고, 165cm이상이었으면 좋겠다고 했고, 머리가 길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최지은은 바로 “나다”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최지은이 성격이 내성적이라고 했는데 나다?”라며 뜻밖 반응에 놀랐고, 강소라는 “폭스(여우)네? 걱정했던 게 무색하다”며 그동안 보지 못한 친구의 모습에 걱정을 덜었다. (사진=tvN ‘진짜 괜찮은 사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