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남자고 지금 싸워서 4일 째 연락 안 하는 중..
원인 및 나의 부족한 점은내가 대화 하고 조금 지난 후에 대화 내용을 부분 부분 잊어버림.이런 일이 자주 있어 혼나는데 이번에도...그래 버렸네 ㅜㅜ정색하고 화를 내는데 좀 억울해서 나도 같이 화냄나 또한 잊어버리는 걸 일부러 그러는게 아닌데 저리 화를 내야 하는 건가?내가 여친 과의 약속 같은 걸 잊는 건 아냐여친과 약속이 아닌 일상 대화 중 한 부분을 잊을 때가 종종 있어.ㅜㅜ(반대로 여친은 기억력이 몇 달전, 몇 년전 기억도 유추해서 읊는걸 보면 내 기준 넘사ㅡㅡ)
그냥 가볍게 얘기 해주고 넘어가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인게...여친이 부족하다는 점-여자친구 약속 시간 지켜 나온게 3년 동안 손에 꼽을 정도 (10분 기본 많게는 3~40분) 그걸 가지고 만나자마자 정색하며 싸운적 없어. 다른 이유로 싸우면서 얘기한 적은 있어도...- 가끔 흘리고 다니는게 있어 내가 챙기거나 나도 못 챙기면 원거리를 왔다 갔다 하는 일도 있 지.이 또한 정색하며 화낸 적 없고
내게 여친의 실수는 좀 걱정이긴 해도 화낼 일이 아니거든. 그냥 마냥 귀여워. 내가 대응해주면 되고 내가 한 번 더 움직이면 되는 거니까나 전담만 하고 술 안마시고 옷도 거의 안 사고(여친이 사줌)취미 없고, 사고 싶은 거 없음(여친이 사라 사라 해도 내가 안 삼)여친 먹고 싶은 거, 갖고 싶은 거 자주는 아니어도여친 좋아하는 모습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임
이렇게 얘기하는 이유는 서로 장점으로 단점 커버 해서 좋게 넘어가 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난 그러고 있는거 같은데 여친은 그러지 않고 정색하며 화내는 게 너무 서운한 거야.나도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닌데 내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 저리 화 내는 모습 보는게 너무 싫어서
제발 부탁이야. 욕 말고 좋은 충고 해주길 바래. 욕이 있음 공유가 안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