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애마' 이하늬 "둘째 출산, 오늘 나올 것 같진 않아서…다음주 예정일" [MD현장]

쓰니 |2025.08.18 13:27
조회 26 |추천 0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애마' 제작발표회/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하늬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제작발표회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18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애마'(연출 극본 이해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해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하늬, 방효린, 진선규, 조현철이 참석했다.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이하늬는 지난 3월 둘째를 임신, 이달 중순 출산을 앞두고 있다. 당초 이하늬는 제작발표회 행사 초반부에 비대면 음성으로 참석할 예정이었다. 인터뷰 역시 화상으로만 진행하려 했다. 그러나 제작발표회 하루 전날 만삭의 몸임에도 참석을 결정, 포토타임을 제외하고 임하게 됐다.

이와 관련 이하늬는 "출산을 해봤지만 둘째 출산은 조금 더 빠르다고 들었다. 컨디션이 예측이 안 되는 상황이었다. 내 마음은 너무 오고 싶은데, 혹시나 약속을 못 지키는 상황이 될까 봐 '어떻게 해야 하지' 했다. 그런데 보니까 오늘 나올 것 같지는 않아서 가겠다고 말씀드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애마'에 대한 애정이 조금 남다르다. 최소한 인사라도 드리고 애마라는 작품이 어떻다고 말씀드리는 자리에 (배가) 불뚝 나와있지만 인사를 드리고 싶었다"며 "(지금) 건강은 아주 좋다. 다음 주가 예정일이라고 한다. 조금 신경은 쓰이는데 그래도 뒤뚱거리면서 잘 다니고 있다"고 미소 지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애마'(극본 연출)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 '애마부인'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짱 뜨는 톱스타 '희란'과 신인 배우 '주애'의 이야기. 영화 '천사장사 마돈나', '유령', '독전' 이해영 감독의 첫 시리즈 연출작이다.

'애마'는 오는 22일 공개된다.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