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임도화가 가출 청소년들을 돌보며 살아온 미용사 어머니를 소개했다.
8월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AOA 출신 임도화(전 활동명 찬미) 결혼식 현장이 전파를 탔다. 임도화는 지난 6월 28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남편 송의환과 결혼식을 올렸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결혼을 앞두고 임도화는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고향 구미로 향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임도화 어머니는 34년 차 미용사다. 임도화는 "서 있을 수 있을 때까지 할 것 같다"며 "청소년 봉사를 엄청 오래 하셨다. 가출 청소년들이 한부모 가정 청소년들 등 상황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많이 케어했다"라고 설명했다.
임도화 어머니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청소년 봉사를 계기로 수많은 10대들의 ‘엄마’가 된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임도화 어머니는 "도화가 너무 일찍 떨어져 살았고 어떻게 보면 애들 키우면서 '너무 똑같이 키워야지' 하는 생각에 내 자식을 거의 못 본 것 같다. 그런 부분이 항상 아프다. 그래서 항상 미안한 딸이다"라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