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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만나자는 시댁

조언부탁 |2025.08.20 10:04
조회 65,648 |추천 178
결혼한지는 6년차이고 갓돌된 아기가 있어요.
시댁 특히 어머님이 엄청 가족적이고 가족 기념일 챙기는걸 중요게 생각하셔서
신혼때부터 명절, 어버이날, 어머님아버님 생신은 기본으로 하고 남편생일, 제생일, 연말 모임, 1박 여행 같이 1번
이런식으로 만났었고 이것고 많다고 생각했지만 이제 가족이고 기본적인 도리는 해야지 생각으로 나갔어요.
근데 아기 낳은 이후로는 한달에 무조건 한번은 꼭 만나자고 연락오시고 많게는 두세번도 만나자고 연락오는데
너무 부담이고 만나기 싫어요,,,

그래서 남편이랑 애기만 간다고하면
00(제이름)이는 안와?? 계속 물어보시면서 아쉬워하시는데 솔직히 저 보고싶은거 아니잖아요
그냥 가족 완전체로 모였다에 의미를 두고 만족하고 싶은데 제가 빠지니까 마음에 안들다는거 아닌가요?
왜냐면 제가 가도 저한테는 관심도 없으시고,
그냥 투명인간이거든요
말을해도 거의 단답으로 답하셔서 티키타카 안되고 그냥 아기만 보세요


남편은 제부담되면 가지말라고
자기랑 아기만 가겠다고하고
부모님한테는 자기가 잘 말씀드리겠다는데요,
그냥 남편뒤에서 알아서 하게 가만히 있는게 나은가요?
저는 주말에는 가족끼리 좀 보내고 싶어서
어머님이 자꾸 만나자고 좀 안하셨음 좋겠는건데
어머님께 솔직하게 말을 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친정은 10분거리에 살지만
오라 가라 말씀 1도 없으신 분들이라 남편은 부담을 전혀 못느껴요
양가 분위기랑 문화가 너무 다르니 스트레스입니다

어떻게 해야 어머님이 좀 덜 만나자고 하실까요,,,!!
추천수178
반대수14
베플남자00|2025.08.20 10:27
우리 처가도 한달에 1~2번은 모이는데..나야 뭐 술 좋와하니 상관없는데.. 처남댁은 너무 자주 모이니 싫은듯...처음엔 님처럼 의무적으로 오더니~ 한 몇년? 지나니~ 피곤하다, 다음날근무, 개인약속등으로 불참하는 날이 많아지고, 처남만 오거나 처남이랑 애들만 오는 횟수가 늘어남..ㅎㅎ 근데...희안한건...아무도 서운해 안한다는거~ .그냥 그려러니...처남도 눈치 안보고 놀고.. 애들은 애들끼리..티비보고나..폰 보고..ㅎㅎ 처음이 어렵지..이제는 처남만 와도 처남댁 왜 안와? 라고 아무도 묻지도 않음..ㅋㅋ
베플남자ㅇㅇ|2025.08.20 14: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많이 모인다.. 남편하고 애기만 보내요 그냥 심하다 저건
베플|2025.08.20 11:14
계속 안가면 만나자고 안함..
베플남자winter|2025.08.20 17:14
남편이 알아서 커버 쳐주고 있구만 뭘 그냥 지금처럼 가기 싫으면 가지말고 최소한 도리만 하고 살면 되겠구만 뭘
베플ㅇㅇ|2025.08.20 10:49
거절을 해야돼요. 처음이 어렵지 거절하다보면 안부르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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