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속보] '이태원 참사 현장 출동' 소방관, 실종 10일 만에 숨진 채 발견

ㅇㅇ |2025.08.20 14:05
조회 73 |추천 0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에 출동한 뒤 우울증 증세를 보여온 소방대원이 실종 10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0분쯤 경기도 시흥시 금이동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인근 교각 아래서 모 소방서 소속 30대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한 경찰관이 발견했다.

A씨의 시신은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으며 타살 혐의점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지난 2022년 이태원 참사 사건 현장에 지원을 나간 뒤 우울증 진단을 받고 최근까지 십여 차례 심리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2시 30분쯤 남인천요금소를 빠져나온 뒤 우측 갓길에 차를 세운 뒤 사라졌다. 그는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아파트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후 실종된 상태였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수습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등 A씨의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