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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는게 맞을까요?

ㅇㅇ |2025.08.21 00:32
조회 67,954 |추천 3
댓글들 다 읽어봤습니다.
징징된 글에 시간내어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 충고 깊이 생각해서 이혼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신차리게 해주시고 용기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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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는게 맞을까?

결혼한지 이제 9월이면 1년이야..

이혼하려는 이유는 많아
-거짓말(몇천모았다했는데 빚있고...과거 얘기 다 거짓말이였어...소름 돋게 진짜인거처럼 말하는데 다 구라야)
-폭력성(방문 구멍나있음)
-현질(알아낸건 올해초 200 안하겠다했는데 바로 담달 100..또 안한다해놓고 두달해서 지금 150 폰미납)
-무정자증...(그래도 위에꺼 다 안하겠다 약속받고 또 ㅂㅅ같이 믿어보자하고 자식낳고 자식보면서 살려고 했어...근데 무정자증이야...근데 당뇨도 있고 흡연을 많이하거든...시험관해서 노력해보자하고 일단 금연하고 운동하고 식단관리하자 했는데 운동2일나갔고...흡연은 나 피해서 몰래 피고...식단관리 안하더라구...무정자증 결과받고 일주일을 봤는데...일주일도 제대로 안하더라...글고 지방사는데 서울가서 정자체취해야 한다 하니까..그냥 애기없이 살면 안되냐더라...)

결론적으로 자식도 없이 굳이 나를 계속 속이고 배신한 이남자랑 계속 살아도 될까?싶어서...

이혼 고민 되는 이유
-부모님(친척이나 친구분들한테 딸 얘기 나올때마다 기죽을까봐...죄송스러워)
-다들 이런거 참고 살고...남편도 노력중인데...내가 너무 성급하게 불안증 가지고 포기하는건가 해서...
-과거에 메여서...평생할 사람을 이렇게...끊어내도 후회없을까..?


나보다 더한것도 참고 가정 유지하는 부부보면
난 너무 책임감도 없는것 같고...
결혼할때 진짜 결혼을 쉽게 생각안하고 신중하게 한건데
이렇게 일이 흘러가니까...진짜 억울하고 분해...
왜 나만 평범한 삶이 이렇게 힘들까...
참고 넘어가면 일이 생기고...또 넘어가도 생기고...
이젠 스트레스로 이도 흔들려...

이혼한다고...행복해진다는 보장도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ㅠㅠ...


추천수3
반대수306
베플|2025.08.21 06:07
더한사람도 참고사신다구요...? 본문 글보다 더한사람 몇없는거같은데...
베플ㅇㅇ|2025.08.21 04:08
남편 폭력 참고 산 여자 결국에는 송장되어서 사회면 뉴스에 뜨더라 뭘 더한 사람도 참고 살아 그 사람 인생은 숯덩이인데ㅋㅋㅋㅋㅋ 아직도 안 헤어지는 능지로 세상을 보니까 남편도 노력중인데 따위의 소리가 나오는 거야 넌 그냥 아직도 그놈이 좋은 거임 남미새 종특 정상적 사고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이미 헤어져도 애진작에 헤어졌겠지
베플ㅇㅇ|2025.08.21 02:22
이혼해요.. 언젠가 할거면 빨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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