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우진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조우진이 오랜 기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나 새 도약을 준비한다.
21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조우진은 유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마무리 짓고 새출발에 나설 전망이다.
유본컴퍼니 초창기 멤버로서 10여 년간 동행해온 조우진은 최근 여러 기획사와 가능성을 열어두고 미팅을 진행 중이다.
다만 유본컴퍼니 측은 마이데일리에 "아직 촬영, 홍보 등 일정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계획을 논의 중"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배우 조우진 / 마이데일리서울예대 연극학과 출신인 조우진은 1999년 연극 '마지막 포옹'으로 데뷔했다. 2015년 영화 '내부자들'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를 계기로 유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영화 '더 킹', '남한산성', '강철비', '1987', '국가부도의 날', '봉오동 전투', '자산어보', '헌트', '외계+인', '영웅', '하얼빈', '승부'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수리남', '강남 비-사이드' 등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조우진은 오는 10월 영화 '보스'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tvN 드라마 '시그널2'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