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 받으러 간다고 하니
우리 감님이 여쭤보시더라 왜 가냐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내 스토리를 풀었다
그랬더니 집착하는 여자는 왜 집착하는 거냐고 하더라
내 주변 티쳐들에게도 이야기를 했다
그 여자가 도라이 아니냐고 하더라
상식적인 사람들은 다 그렇게 이야기한다
어휴 뭐가 뭔지도 모르고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아직도 저렇게 나대고 있는게 한심함
나중에 본격적으로 수사 들어가고
나중에 울고 불면서 선처나 바라지마라
그딴거 나한테는 없으니까.
진짜 인간이 왜그러냐? 질리고 한심하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한결같고
니같은 악질 살면서 처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