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윤정수가 아내를 공개했다.
8월 21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 13회에서는 윤정수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팽현숙, 최양락, 임미숙, 김학래, 김지선, 이경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청문회 분위기로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한 윤정수는 얼굴을 보여달라는 청에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을 본 이들은 "예쁘다", "눈이 왜 이렇게 크냐", "참하게 생겼다. 똘망똘망 하네", "예쁘고 인상도 너무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캡처흐릿하게 공개된 아내는 상당한 미모를 자랑하는 듯했다. 윤정수는 아내에 대해 "닮은 사람을 못 느겼는데 눈이 좀 크다. 눈이 약간 돌출형이다. 크면서 돌출형"이라며 박미선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윤정수는 전화 통화도 해보자는 말에 바로 통화를 시도했고, 아내는 받자마자 "여봉"이라고 애교스러운 목소리를 선보였다. 아내는 윤정수가 "뭐 좀 먹었어?"라고 묻자 "그냥 대충 먹었어. 오빠 없으니까 빵 같은 거 먹었어"라며 애교를 부렸다.
한편 1972년 2월생 만 53세인 윤정수는 최근 MBC ‘구해줘! 홈즈’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을 통해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을 공개했다.
윤정수의 아내는 12살 연하로, 10여년 전부터 알고 지내다가 수개월 전부터 급속도로 가까워진 것응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여건이 되면 올해 안에 결혼식도 올릴 예정이다. 윤정수는 최근 SBS '돌싱포맨'에 출연해 "눈이 크고 내 눈에는 너무 예쁘다"고 필라테스 강사인 아내의 미모를 자랑, 애칭은 '여봉'이라고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