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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프다하는 시어머니

ㅇㅇ |2025.08.21 22:47
조회 16,294 |추천 47
금방이라도 쓰러지실듯 목소리 깔며 아프시다해서 달려가면
이런저런 검사받느라 한나절에
검사결과는 늘 정상!

남편도 너무 반복되니 지쳐서
본인 엄마한테 실망한 기색이 너무 보이고
일도 제대로 못하니 회사에 눈치보이는건 덤

한평생 회사생활을 안해보셔서 모르는건지
홀로계셔서 외로워 그러시는건지
딸(남편 누나)도 있지만 엄마가 아파도 멀다는 이유(한시간거리)로 며느리 욕만 주구장창
이해해보려해도 어려운 시댁
차라리 아버님을 아예안보고 살면 몰라
경조사마다 효도는 꼬박 양쪽으로 받아가는 시댁
참 특이한 집이 많다 느끼는 요즘입니다
추천수47
반대수3
베플ㅁㅁ|2025.08.22 06:43
결혼하신지 얼마 안되셨죠? 시모가 꾀병으로 응급실 가봤던 사람입니다 ㅎㅎㅎ 울시모같은 사람이 또 있을줄이야 관심받고 싶어서 그런거임 아들은 전화로 안부 안물어보지 며느리한테 기대하는거죠 매일 전화로 안부물어보기를. ...전 아직도 기억나요 응급실 간호사가 시모가 새벽에 또 아프다고 하면 119에 전화하라고 왜냐고 물으니 그러면 꾀병인지 진짜인지 알수 있대요 119에 전화할께요 그러면 우리가 올때까지 참을수 있다고 그러시거든요 그러면 꾀병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요즘 시국에 응급실 의사들도 부족한데 대단하시죠 쓰니시모랑 저희시모
베플ㅇㅇㅇ|2025.08.21 23:03
남편이 더더더 지칠때까지 냅두면 알아서 끊을거에요 속터져도 남편이 알아서 모시고 가게냅둬요
베플남자ㅇㅇ|2025.08.22 10:59
왜 아들 결혼만 시키면 노망이나는걸까
베플ㅇㅇ|2025.08.22 10:35
그거 합가 시그널임~ 시모가 머리 쓰는 거예요 그냥 나도 아프다. 회사에서 한소리 들었다 더 이상은 못간다 하시고 시누한테 넘기든 아들한테 넘기든 하세요 아니면 119 불러드리겠다 하시든지요.. 다 죽어간다는데 어쩔 수 없죠. 좀 인정머리 없고 매몰차 보여야지 내가정 지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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