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고2 08인데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너무 어이없어서 글 씀.아침에 만나서 편의점 가서 간식 사는데 내가 오늘 많이 사지도 않았는데 10000원이 나왔단 말이야. 그래서 요즘 간식값 너무 비싸다 라고 했더니 갑자기 너 혹시 가난해? 라고 해서 좀 기분 드러웠는데 참고 학교 감. 가서 다른 애들이랑 서로 간식 뭐뭐 사왔냐 얘기 하다가 10000원이나 나와서 놀랐다고 하니까 걔가 또 너 흙수저야? 라고 말을 함부로 하길래 정색하고 닥치라고 했는데 그 이후로 걔가 계속 지 혼자 중얼중얼 거림. 진짜 어이없는게 걔 맨날 지 아이폰 16 자랑하고 알겠다고 그만하라고 하면 자기 스탠리 자랑함. 정말 자랑이 끊이지가 않음.그리고 얼마 전에 디올 립밤 샀다고 진짜 일주일 내내 자랑함. 나보다 용돈도 훨씬 적게 받으면서 자랑하는거 개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