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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KBS에 돌직구 “미안한데 예능은 MBC가 잘해”(종합)

쓰니 |2025.08.22 12:07
조회 9 |추천 0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명수가 KBS에 돌직구를 날렸다.

22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코너 ‘금요일엔 검색N차트’에 게스트 전민기가 함께했다.

최근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부터 TEO와 에그이즈커밍 두 제작사의 후배 PD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옥미팅’까지 연애 예능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그때 그 시절 추억의 연애예능을 추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사랑의 스튜디오’ 이야기가 나오자 박명수는 “저도 한 번 나갔었던 것 같다. 저도 됐었다. 이동통신사에서 일하던 여성 분이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식사 한 번을 했던 것 같다. 잘 안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가수 이석훈이 이 곳에서 발레리나 최선아 씨를 만나서 결혼했다고 하자, 박명수는 “저도 그때 진짜 결혼하려고 했던 것 같다. 좀 죄송했다”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KBS2 ‘산장미팅-장미의 전쟁’ 이야기가 나오자 “여기 나갔었다”며 “선택은 안 되고 웃음거리가 됐다. 분위기만 띄운 거다”라고 불만을 드러내 폭소케 했다.

‘우리 결혼했어요’ 에피소드도 전해졌다. 박명수는 “김구산 PD님이 ‘너가 하는 게 별로 없는데 졸고 그러면 어떡해’ 하셔서 2~3달 하고 잘렸다. 앉아서 토크를 해야하는데 좀 졸았다. 그래서 잘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구산 PD님이 지금은 다른 데서 저를 쓰고 있다. 너무 친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명수는 “제가 부부를 하려했는데 그 여자분이 싫다고 했다. 그래서 스튜디오에 앉게 된 거다”면서 조혜련 언급엔 “침뱉고 나오지. 안해. 조혜련은 친구”라고 단호하게 답해 폭소케 했다.

박명수는 “KBS 미안한데 예능은 MBC 잘했다. (5개 중)KBS는 하나지 않나”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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