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건강 문제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코미디언 박미선이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치료중이다. /사진제공=JTBC 2024.10.21 /사진=이동훈
올 초 건강 문제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코미디언 박미선이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치료중이다.22일 박미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개인 의료 정보로 정확한 확인은 어려우나 건강상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더팩트는 이날 오전 박미선이 올해 초 건강 이상으로 병원 검진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박미선은 유방암을 조기 발견해 방사선과 약물치료만으로 완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집과 병원을 오가며 치료와 휴식에 전념하고 있다.
박미선은 지난 2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미선의 남편 이봉원은 최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아내의 근황에 대해 "(박미선은) 지금 잘 치료받고 잘 쉬고 있다. 한 달도 못 쉬었을 거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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