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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가 습관인 남친

쓰니 |2025.08.22 17:31
조회 664 |추천 0
제가 예민한건가요??? 너무 답답해 판에 올려봅니다…
화력이그래도 셀것 같아 올려봅니다..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방탈 죄송합니다.

나랑 전남친은 작년에 한달정도 만났다 헤어지고선 재결합 할뻔하다가 내가 외국 나가야 해서 타이밍도 잘 안맞고 그러다가 다시 며칠전에 만남.
본인은 아니라 하는데 내가보기엔 회피형 같음.
좀만 싸우면 카톡 탈퇴하고, 사이가 괜찮다가도 (내가 예전에 했던 기분나쁜 말들이 떠올라서 그랬다고 함) 차단하고 전번까지 바꾸고… 근데 또 오랜만에 얼굴 보니 좋아서, 내가 전남친한테 그 차단하는 습관 어떻게 안할건지 해결방안 찾아오라고 했음. 그래야 뭐 친구로 지내던 다시 사귀던 말던 어떤 미래가 되었던지 내가 너랑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저번에도 미안하다고 안하겠댔는데 또 함)

그러고선 받음 사과문인데 도저히 난 너무 핑계처럼 보이고 합리화처럼 보임;;; 사과문 같지가 않아….
그랬더니 급발진 해서 뒤에 오는 카톡들인데, 한번만 봐줘 부탁할게… 내가 예민하면 다시 생각을 고쳐먹어야할거고,
나랑 생각이 비슷하다면 전남친한테 보라고 할 생각이야.
지나치지말고 한번만 읽어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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