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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4' 유이수 "유흥업소 근무·학교폭력 주장 모두 허위.. 숨쉬기도 버거워"

쓰니 |2025.08.23 22:02
조회 133 |추천 0

 '하트시그널4' 출신 유이수가 악성 루머와의 전쟁을 선언했다.


유이수는 2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최근 온라인상에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들이 무분별하게 퍼지면서 많은 분들에게 혼란과 불편을 드리게 돼 오랜 고민 끝에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한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처음엔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드러날 것이라 믿었다. 그러나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점차 왜곡되고 확대되며 이제는 내 가족과 소중한 사람들까지 상처를 받는 상황이 됐다"며 "특히 학교폭력과 관련된 허위 주장은 어떠한 사실관계나 근거도 없는 내용이며 SNS에 여러 계정을 만들어 같은 주장을 반복하는 행위는 명백한 악의적 괴롭힘"이라고 소리 높였다.
이어 "'학교폭력 가해자' '과거 유흥업소 근무' 이 말도 안 되는 주장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하곤 "이러한 주장은 어떠한 증거도 없이 감정적 호소와 왜곡된 기억을 바탕으로 확산됐고 이로 인해 비난의 시선과 따가운 눈초리를 견뎌야 했다"라고 토로했다.
유이수는 또 "특정 계정을 통해 내 신상과 근거 없는 추측성 발언을 공개적으로 퍼뜨리며 과거 유흥업소 근무를 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금전을 요구하는 협박까지 있었던 점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허위사실 유포는 단지 말 몇 마디로 끝나는 일이 아니다. 한 사람의 삶과 일상, 미래가 송두리째 흔들릴 수 있다. 나는 이번 일을 겪으며 '진실이 아니어도 의심만으로 얼마나 쉽게 사람이 무너질 수 있는지'를 온몸으로 겪었다. 숨 쉬는 것조차 버거운 날들이 이어졌고, 누군가의 시선이 두려워 외출을 포기했다"라고 거듭 토로했다.
이날 유이수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장을 접수한 사진을 게시하곤 "나는 이 사안을 바로잡기 위해 법무법인과 함께 형사 고소를 정식으로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모든 허위사실 유포와 협박, 2차 유포 행위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묻고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이울러 "누군가의 말 한마디로 또 다른 누군가의 삶이 망가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기억해야 한다. 이런 힘든 시간 속에서도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믿음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적으며 글을 마쳤다.
한편 유이수는 채널A '하트시그널4'의 출연자로 신민규와 최종 커플로 맺어졌으나 지난 1월 결별했다.
사진 = 유이수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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