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학교 남사친이랑 내 친구 여자애 한명이랑 나포함 한 6명 정도 계곡으로 놀러감.근데 거기가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이 좀 가파르고 돌도 많았단말야.근데 별로 안 친했던 남자애가 내 앞에 내려가면서 나보고 손 잡으라 하고 손잡고 나 봐주면서 내려감,,그리고 좀 놀다가 쉬고싶어서 큰 돌에 앉아서 쉬고 있었는데 애들이 다른 쪽으로 가자했음.그래서 일어날라 했는데 남자애 두명이 양쪽에서 같이 나한테 손 내밀어줌..(일어나라고)근데 거기서 한명 손만 잡고 일어나면 뻘쭘할 거 같아서 걍 양손으로 둘 손 잡고 일어남,,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절에는 쫌 설렜던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