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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이장원과 반강제 소개팅 “차도녀 이미지 탓 부담스럽다고” (아나모르나)

쓰니 |2025.08.24 10:14
조회 37 |추천 0

 아나모르나 박은영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남편 이장원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8월 22일 '아나모르나 박은영'에는 '15년 만에 듣는 다해의 '넬라 판타지아' 황홀하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아나모르나 박은영 캡처

영상에서 박은영은 "이장원 씨와 소개팅할 뻔했다"고 말해 배다해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박은영은 "당시 라디오 PD가 이장원 씨와 친척 관계다. 심지어 페퍼톤스의 '행운을 빌어요'가 프로그램 로고송이었다. 식사 한번 하자고 했는데 단 한 번도 못 만났다. 내가 까였다"고 자폭, 배다해는 "오빠가 소개팅을 못 한다"고 급히 수습했다.

박은영이 "너 소개팅한 거 아니냐"고 의아해하자 배다해는 "그때는 친한 동생들이 우리를 거의 밀어 붙였다. 반강제로 소개팅이 이루어졌다"고 털어놨다. 9개월 만에 결혼한 배다해를 향해 박은영은 "첫눈에 반했대?"라고 물었고, 배다해는 "아이 반하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배다해는 "오빠는 내 첫인상이 부담스러웠다고 하더라. 나 되게 털털하게 하고 갔는데 청담동 며느리 같아서 너무 싫었다더라. 오버핏 재킷 입고 그냥 머리 묶고 운동화 신고 나갔다"며 소개팅 비화를 전하기도. 이에 박은영은 "너도 외모 때문에 말 안 하면 차도녀 같다. 얘는 진짜 선머슴이다"며 절친 케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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