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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으로 35kg 찐 이수민, 스위치온 다이어트 성공에 울컥 “15kg 더 뺄 것”(아뽀TV)

쓰니 |2025.08.24 21:01
조회 151 |추천 0

 

‘아뽀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수민이 스위치온 다이어트를 성공했다.

23일 이용식 딸 이수민의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사람 하나가 들어갔다가 나왔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수민은 “(살을)많이 뺐지만 많이 남았다. 제가 여러분도 알다시피 임신을 하고 열 달 동안 많이 쪘다. 결혼식 당일 최저 몸무게 48kg 였고 49~50kg 유지를 하다가 결혼 5개월만 임신해서 10달 동안 무려 35kg가 쪘다. 막달 몸무게가 무려 85kg였다. 고등학교 때 88kg를 찍어봤기 때문에 최고 몸무게는 아니었다”면서 “제가 조리원에 가서 2주 동안 열심히 식단 조절을 하고 붓기 관리를 해서 나올 때 몸무게가 75kg였다. 8kg에서 10kg를 조리원에서 감량하고 나왔고 오늘부터 빡세게 해보려고 한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이수민이 도전하는 것은 스위치온 2주 다이어트.

스우치온 다이어트 시작날인 7월 21일, 이수민은 68kg 몸무게를 공개했다. 이수민은 “이건 내가 아니야”라며 고개를 내저었고, 남편 원혁은 “안돼. 1g도 사라지지 마”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민은 “제 최종 목표 몸무게는 49kg-50kg다. 그렇게 되려면 17kg가 남았다. 진작에 임신하기 전에도 이 프로그램을 찾아봤었다. 체질이 개선된다고 해서. 저는 살이 잘 찌는 체질이지 않나. 몸을 다시 리셋한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을 많이 알아봤는데 2주 동안 해보게 됐다”며 “일단 3일 동안 일반식을 먹지 못한다. 신체를 지방 연소 모드로 바꾸기 위해 하루에 네 번 단백질 쉐이크를 먹는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수민은 “지금 입고 있는 이옷이 굉장히 널널하게 예쁘게 입었던 곳이다. 날씬하던 시절 데일리 꾸안꾸 룩이었다. 캡 모자 쓰고 딱 나가도 예쁜 차림이었는데 지금은 입고 나가면 순산하라고 한다. 애 낳았는데 순산을(하라고 하더라)”라며 씁쓸하게 미소 짓기도.

그렇게 2주가 흘렀고, 드디어 다이어트 종료일이 됐다. 이수민은 “촬영만 아니면 홀딱 벗고 잴텐데, 그래서 최대한 가벼운 옷차림으로 재보겠다”며 체중계에 올랐고 64.4kg로 2주만에 4kg가 빠졌음을 인증했다. 이수민은 “빼면서 일단 쉐이크가 맛있어서 버틸 수 있었다. 나는 워낙 미숫가루를 좋아하다 보니 버틸 수 있었고, 저는 2주동안 성공했지만 이거 계속 할 것 같다. 목표치까지. 3개월 동안 15kg 더 빼는 게 목표”라고 울컥해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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