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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상담 아빠랑 가면 유난인가요?

ㅋㅋ |2025.08.24 21:08
조회 62,012 |추천 33
어린이집 중간입소 자리가 나서
남편이랑 같이 상담갔다왔어요
친구들과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이번에 같이 상담갔다하니
친구가 유난떤대요
누가 남편이랑 같이 상담가냐고 엄마 혼자가지
다른사람들이 속으로 욕한대요

저는
같이 상담받으면 제가 느끼는거 남편이 느끼는게 다를테니
그리고 애아빠잖아요 ㅋㅋㅋ 같이 보고 느끼면 좋은거 아닌가?
싶거든요 이렇게 말했더니
주변에서 유난떠는 엄마, 까탈스런 엄마처럼 보일꺼라고
계속 뭐라하는데 기분이 슬 상하더라구요
물론 맞받아쳤습니다

진짜 궁금하네요 이상한건가요?
추천수33
반대수182
베플ㅇㅇ|2025.08.25 05:54
부러워서 그러죠 뭐 ㅋㅋㅋ 다음에 또 그러면 우리 남편은 육아랑 아이교육애 관심이 많아서 그래 ㅎㅎㅎ 하고 웃어 넘기세요 ㅋㅋㅋ 더 부러워 난리날걸요
베플ㅇㅇ|2025.08.25 02:40
잘사는 동네 일수록 아빠 참여비율 높아요. 어린이집가면 아빠들 많이 보는데 한번도 이상하다 유난이다 그런 생각 해본적없구요. 저희집도 맞벌이지만 번갈아가면서 아이데리고 다니고 둘다 시간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간맞는 사람이 가고 둘이 아이 교육 상황이나 어린이집 환경 선생님에 대해 대화하고 상의해요. 저라면 어디가서 그런소리하지말라고 니가 생각을 바꾸라고 70년대 80년대 찢어지게 가난한데 애는 줄줄이 낳아 기르던 시절에 애아빠는 일하러 나가 생계를 책임지고 애엄마는 애 네다섯 집에 붙어 낳고 키우며 집을 지켜야만했던 마인드로 사느냐고 되물을거같아요
베플ㅇㅇ|2025.08.25 04:14
애는 애 엄마 혼자 쑹덩 낳았답니까? 동정녀 마리아도 아니고 애비가 있으면 애비노릇 하는 게 정상입니다 친구 남편이 구시대적 꼰대 한심한 마인드라 같이 안 해주니까 배알이 어지간히 꼴리나 보네요 ㅋㅋ 응 난 계속 유난할래~~ 넌 계속 독박써ㅋㅋㅋ 왜 이 소리 못 해요 바로 받아쳐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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