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매아빠 바람

쓰니 |2025.08.25 02:03
조회 13,248 |추천 3
안녕하세요 혼자 끙끙거리다가 너무..답답해서 하소연하고 싶어서 쓰게 되었네요

결혼 8년차에 첫째8살 둘째6살 입니다
전 첫 아이낳고 100일좀 지나서 일구해서 일을 하게되었고 배우잔 육아를 담당하였죠..
홀벌이로 생활하던 도중 첫아이가 3살되던해 둘째임신을 알게되었고 , 둘째 임신도중에..
남편은 둘째 임신중에 게임에서 만난 여성과 바람이 나서 저에게 걸리고...
그땐 임신중이니깐 봐주자~해서 지금 까지 이어왔는데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하죠?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다고 하죠?

집안일이 있어 휴직중에 배우자가 또 게임으로 바람피는걸 알아 버렸고..
처음도 아니고 두번째라... 믿음과 신뢰가 0%가 되더라구요
이혼을 하자고 해도 배우자는 현재 생활이 편하다며 이혼을 거부하는 상황..(배우자는 저와 결혼후 일한거라곤 1년~2년정도)

남편은 제가 표현을 하지 않아 다른 여자한테 호기심이 생기고 관심이 생겼다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 여자와 게임하는거 싫다고 얘기를 했으나,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게임을 계속 하더라구요..
게임을 하면서 히히덕거리는것도 싫고
게임하는것만 보면 노이로제 걸릴꺼같아요...



남편은 그냥 게임만 하는거다,아무감정 없다,헛튼짓 안한다 이러는데 믿음이 없어요...제가 뭐라고 하면 왜그러냐며 다그칩니다

제가 이상한가요?
추천수3
반대수42
베플010|2025.08.25 11:12
왜 같이 살죠? 구제불능인데.. 건물주 아들인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