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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초기는 펄펄 날아다니는줄 아는 분들이 많네요

ㅇㅇ |2025.08.25 17:38
조회 116,507 |추천 390
임신초기 입덧지옥 걸리면 일상생활 불가능하기도 하고
유산위험 있으면 누워만 있어야하기도 하는데
임신초기면 일상생활 힘든거 이해못한다고 하시는 미혼분들 많아서 놀랍네요
보통의 생애주기대로라면 본인들도 조만간 겪으실 일인데..
성교육에서 이런것들을 안가르쳐주니 모를수밖에 없는거겠죠
추천수390
반대수135
베플ㅇㅇ|2025.08.26 07:49
왜 임산부 배려를 미혼 여성 에게만 바라시나요?
베플ㅇㅇ|2025.08.26 09:39
미혼들이 그걸 굳이 알아줘야 할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힘들겠다~공감은 해줄 수 있겠죠. 근데 임신초기 잠오는거, 입덧을 이유로 회사일 제대로 안하고 일 안하려고 하는게 문제죠 돈받는 노동자가. 그리고 이제 '보통의 생애주기'를 따진다면 임신의 힘듦을 안겪습니다만... 왜냐하면 이제 30대 절반 이상이 미혼이기에 '보통'의 생애주기는 미혼의 생애주기가 되었답니다 :) 이제 30대 기혼보다 미혼이 더 많아요
베플ㅇㅇ|2025.08.26 04:23
시야가 좁아서 그렇습니다 공감능력도 없고 자기 얘기 아니니 내 알 바? 이런 식의 태도를 가진 몸만 어른들이 많아서 그래요 마치, 생리통이 극심해서 계속 치료받고 연차도 가능하면 생리 때 쓰는 사람에게 참 별나다, 생리 너만 하냐, 유난이네, 다들 약 먹고 참는 거지 누구는 안 아파서 참냐 하는 식의 말을 쉽게 뱉는 사람들이죠 그리 살다 뒈지게 내비두는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중심적 사고가 디폴트인 사람은 그거 평생 안 바뀌거든요
베플ㅇㅇ|2025.08.26 08:14
첫째를 낳기전날까지 토했음 그리고 임신초기에 손톱보다 작은게 얼마나 내 몸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지 해봐야 앎. 첫째때도 많이 붓고 아팠지만 둘째는 임신중독와서 고혈압에 부종에 나중에 단백뇨까지 나와서 애기도 빨리 뺐음 임신 자기는 쉽게 했다고 남들도 쉽다고 생각하면 안됨. 나는 임신, 출산 (무통 안듦) 다 힘들었고 산후조리도 잘 안되서 (둘다 8월생이라 에어컨 많이 쐬고 몸 괜찮다고 집안일함) 지금 개고생중임
베플ㅇㅇ|2025.08.26 10:34
미혼은 당연히 모르지.. 내가 당장 겪을일이 아니니까...막말로 미혼들이 일상생활 힘든걸 왜 알아줘야하지? 그냥 속으로 너도 나중에 겪어봐라 하면 그만임. 왜 그렇게 힘든걸 티못내서 안달인지? 힘든건 남편한테만 티내고 대접받으면 돼요. 배려를 해주는건 맞는데 힘든거 공감까지 해줘야 하는거에요??
찬반ㅇㅇ|2025.08.26 00:32 전체보기
누워만 있어야하고 이런 케이스가 사실 엄청 흔한케이스는 아니긴 한데̆̈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고 그런거지 본인경험이 전부인양 말하는사람들 때문에 위험군 초산모가 상처받게되는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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