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글즈7' 이동건이 적극적인 스킨십과 애정표현으로 설렘을 유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 6회에서는 돌싱남녀가 1대1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심야 사랑방이 오픈돼 선택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됐다. '돌싱글즈7' 방송분은 전국 가구 시청률 1.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건은 조아름에게 대화를 신청해 쌓였던 오해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조아름은 이동건과 장수하가 서로를 마음에 두고 있다고 오해했다.
이동건은 조아름에게 "(내가 언제 마음이 갔는지) 포인트를 잡아주겠다"며 "널 정말 가까이서 보고 얘기했을 때 너랑 아이컨택 하면서 처음 대화했는데 그때 좀 설렜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가까이서 보니까 더 예뻐 보이더라"며 "내일 나랑 데이트 하겠냐"고 물어 설렘을 안겼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동건은 "지금 내 마음의 1순위는 아름 씨"라며 "2순위는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동건은 조아름에 대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조아름이 "내일 데이트하는 걸로 하고 난 조금 더 늦잠을 자겠다"고 말하자 이동건은 "귀엽다"며 손을 잡았다. 이를 본 MC들은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동건과 대화를 하지 못한 장수하는 끝내 눈물을 흘렸다. 장수하는 "우울하다"며 "지금 너무 힘들다. 이렇게 힘들어질 줄 몰랐다"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돌싱글즈7'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MBN에서 방송된다.
김연주 기자 / 사진= MBN '돌싱글즈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