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신아영, 하버드 나왔다더니…"영어 못하는 딸이랑 안 놀아" [RE:뷰]

쓰니 |2025.08.26 11:32
조회 70 |추천 0

 

하버드대학교 출신의 방송인 신아영이 자녀 교육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지난 22일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는 '초고령 임신부터 엘리트 육아까지 성공한 언니들의 대환장 베이비샤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최은경 아나운서는 한국 사회의 지나친 교육열을 언급하며 "내가 원하는 걸 아이한테 계속 주입시키면 트러블이 생길 수밖에 없다"며 "(교육도) 성격 나름"이라고 말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신아영은 딸의 언어 교육에 대해 "우리 아기는 아직 영어를 못한다"며 "의도적으로 아예 노출을 시키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 언어를 많이 아는 건 좋다"면서도 "하지만 지금 딸이 한국에서 한국인 부모와 함께 살지 않냐. 한국어를 먼저 익히고 (한국어에 대한 학습이) 더 풍성해지길 바란다"고 소신을 전했다. 


신아영은 영어를 하지 못하는 딸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이게 맞나 싶은 일이 있었다"며 "이모님이 딸을 데리고 놀이터에 갔는데 초등학생 오빠들 무리를 만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딸이 오빠들과 놀고 싶어 했는데 한 오빠가 영어를 못하는 애랑은 안 논다고 했다더라"며 "이런 말을 듣는 게 맞나 싶었다"고 씁쓸함을 토로했다. 
끝으로 신아영은 딸에게 바라는 점이 있냐는 질문에 "나는 어릴 적부터 운동을 못했다"며 "딸은 운동을 잘하고 신체적으로 활발하게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신아영은 지난 2013년 SBS ESPN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하버드 대학교 출신인 신아영은 영어부터 독일어, 스페인어까지 총 4개 국어를 구사하는 엄친딸로 입소문이 났다. 2018년 12월 두 살 연하의 하버드대학교 동문과 결혼했으며 2022년 9월 딸을 출산했다. 
김연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