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야하는데..
그애가..
생각나고
그애가
걱정돼
사실..
난 그애한테
아무것도 아닐것같아서..
조금씩 놓을려했어
그애 웃게해주고..
그애..좀 밝게 해주고
사라질려했어..
근데 걱정돼..
그애가 눈에 밟혀..
사실 사라지고싶지
않아..
그애랑 엮인 연이
너무 강한건가..
자꾸 그애를 못벗어나..
그애는..
도대체 어떤애일까
그애는..
나랑 왜 연이 닿은걸까
왜 그애가 끌릴까..
그애가 좋아지게될줄
아무것도 몰랐는데..
아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