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참사 지역인 미호강의 경우 두 줄기에서 흘러들어온 물이 한 곳으로 몰리면서 병목현상을 일으켰는데,
이런 경우 제방에 가해지는 압력이 높아지게 되고, 병목현상에 의해서 물이 제대로 빠져나가지 않으면서
수위가 빠르게 올라가면서 정체 시간이 길어지는데,
보가 유속을 느리게하는 원리와 유사하게 작동하는거야.
주변의 제방을 허물고 30m정도 뒤로 미루고, 제방을 쌓는거야.
지류에 산이 있으면 산을 깍아서 폭을 넓힐수있겠지.
준설을 통해서, 물을 저장하는 양을 늘리는 방식으로 홍수를 제어하려면 보가 있어야 하는데,
지류 같은경우는 물이 일시적으로 흐르는곳이기 때문에, 준설 없이 폭이 넓어져야하는거야.
준설을 하고 보를 설치하게 되면 유량이 감소하는데, 그 부분만큼 홍수 이익을 보는거지.
그러면 매년 준설을 해줘야돼.
차라리 지류의 폭을 넓혀두면 빗물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준설토를 하류로 흘려보내는데,
지류는 모래가 흐르는 강이 되는거야.
지류와 강 본류가 만나는 지점에 보를 설치하고, 폭을 넓히고, 그 주변을 깊게 파두면
모래가 가득 쌓이게 되겠지.
그러면 주기적으로 그 모래를 준설해서 준설토로 쓰면 지류의 모래 수위가 낮아지는거야.
이러면 유지보수도 쉬워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