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에 수질 개선 비용으로 4조원을 투입했지만, 수질은 4등급으로 다시 되돌아올수밖에 없었어.
근본적 해결 방법은 강 밑바닥이 아니라 모래층에 산소를 공급해야 하는거야.
새만금의 단면인데, A에는 새만금 물이 있고, B에는 퇴적물이 있고, C에는 모래가 있지.
A에 용존 산소를 공급해도 B 뻘층 깊숙한 곳에 산소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수질 정화능력은 거의 복원되지 않아,
대표적으로 시화호가 그런데, 수질 정화능력을 높이려면 C층에 산소를 공급해야돼,
산소 공급 배관을 뻘층에서 -3M ~ -5M 깊이에 배관을 매설하는거야.
그리고 24시간 내내 용존산소를 공급해서, 산소가 뻘층을 뚫고 위로 올라가는거지.
그리고 뻘층에 유용 미생물 인젝션 공법으로 투입하고, 슬러지와 유기 퇴적물을 분해하도록 하는거야.
시간이 지날수록 뻘층이 얇아지고, 슬러지가 분해되기 시작하는데,
주기적으로 강 밑바닥에 모래를 퍼서, 점토를 걸러내서 새만금 호수 외벽에 점토수를 방류하고,
깨끗한 모래를 재 유입을 시키거나 그대로 새만금 외부로 내보내면 갯벌층이
새만금 외부에 생기게 되는거야.
이런식으로 준설과 함께 산소를 계속 공급하면서 뻘층이 거의 없게 유지되면서 수질 정화능력이 높아지는데,
강 밑바닥에 유용 미생물의 수가 늘어날수록 수질 정화능력이 높아지는거지.
이때 생물형 여과기인 어패류들을 풀어두어서, 어패류가 섭식 여과를 하면서
여과된 깨끗한 물이 부력에 의해서 상승하고,
영양염류 농도가 높은 물은 부력에 의해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깨끗한 물이 위에서부터 쌓이기 시작하는거지.
생물과 미생물만 투입하면 수질이 깨끗해지게 만드는 환경을 만들려면 뻘층 아래 모래층에
산소 공급관을 설치해야돼.
HDD(horizontal directional drilling) 장비를 이용하는건데,
강 밑바닥 모래 -3M ~ -5M층을 파고 들어가면서, 반대편으로 나온 이후에,
반대편에서 집수정 스크린관과 함께 장착된 PE관으로 연결해,
다시 뒤로 되돌아가면서 가져오는거야.
집수정 스크린 5M~ 300M 길이를 강 폭에 맞게 강 밑바닥 모래층 -3M ~ -5M에 설치하는거지.
그리고 그 스크린 안에 나노버블수 에어 호스를 삽입해서, 산소를 공급해, 고압으로 산소를 흘려주는데,
새만금 호수 밑바닥을 촘촘하게 설치해줄수록 좋겠지.
에어 스크린 위 3M~ 5M가 퇴적되어있기 때문에 외관상 문제가 되지 않아.
산소를 수력발전과 태양광 발전기에서 나온 전기로 24시간 가동하고,
수력 발전은 일반 수력 발전을해도 전기를 얻는거지.
그리고 모래층에 유용 미생물이 계속 유지되고,
그 안에 살던 생물들도 피해를 입지 않고 계속 살수있어.
공사 비용도 낮고, 수질 정화 유지 비용도 낮지.
가장 큰 그 이유는 수질 정화하는데 미생물과 생물을 활용하기 때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