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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감췄던 박태훈, 돌연 이혼 소식 알렸다

쓰니 |2025.08.28 10:48
조회 70 |추천 0

 '얼짱시대' 출신 웹툰 작가 박태준이 결혼 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18일 스포츠서울은 박태준이 지난해 걸그룹 롯데걸스 출신 최수정과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재산분할 소송을 진행 중이다. 
박태준은 지난 2020년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결혼 소식을 알려 주목을 받았다. 그는 방송에서 "방송인도 아니고 딱히 얘기할 곳도 없었는데 올해 혼인신고를 했다"며 "아직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처 최수정에 대해선 "연애는 10년 정도 했는데 10년 동안 동거를 길게 했다"며 "지금은 친구랑 같이 사는 기분이고 아내도 내가 베프라고 한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태준과 이혼한 최수정은 지난 2010년 5인조 그룹 롯데걸스로 데뷔했으며 현재 쇼핑몰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최수정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그룹 마마무 화사의 친구로 출연한 바 있으며 마마무로 데뷔할 뻔했던 일화를 전해 시선을 끌었다. 
앞서 박태준은 지난 5월 개인 계정을 돌연 삭제해 이목이 집중됐다. 여기에 '얼짱시대' 출신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강혁민이 오래 친분을 이어온 박태준을 저격하는 글을 올려 내막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강혁민은 자신의 계정에 "그날 저녁 형이 나한테 전화한 이후로 형이 전화번호도 바로 바꾸고 인스타도 탈퇴해서 없던데 숨겨야 할 게 많냐"며 "형은 지금 내가 가장 싫어하는 짓을 하고 있는데도 형이 밉기보다는 그냥 사과받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의미심장한 글을 썼다. 
그러면서 "형이 어떻게 살든 신경 쓰지 않고 나한테 피해만 주지 않으면 된다"며 "형이 이렇게 통수칠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덧붙였다. 
박태준은 지난 2009년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4년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통해 작가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으며 '싸움독학', '한남동 케이하우스' 등 다수의 작품을 남겼다. 
김연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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