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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은 파격이야. ㅋ
내가 웃기는 건 우리나라 전체의 부의 30% 이상을 상위 1%가 갖고 있고 상위 20%까지 범위를 넓히면 거의 70%를 점유하고 있고, 이를 바꿔 말하면 80%의 국민들이 꼴랑 30%의 부를 갖고 대가리 터지게 살고 있다는 거야. 그런데도 이 없는 놈들이 있는 놈들 역성을 드는 거야.
그러니까 국민들은 오늘 한끼를 걱정해야 하는데, 항상 부정해서 망하는 기업 살리기가 우선이고 그런 기업의 범죄자 총수는 아무리 죽을 죄를 저질러도 고작 2-3년 황제 수형 생활하다 집유로 풀어주고 새로 선출된 대통령이 사면해 줘서 과거지사를 감춰주거든. 그런데 이게 나아지는 상황이냐 하면 점점 더 심화되고 있는데 더 문제거든.
그리고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이들의 정당한 부의 축척이 아닌, 정경 유착을 통한 부정한 방법으로의 부를 축척해가고 또 그런 더러운 부를 더더욱 교활한 방법으로 대물림한다는 거지. 2-30년 마다 벌어지는 대관식, 그러니까 3세에서 4세로 넘어가는 재벌들의 총수 자리 대물림인데 이게 세금 납부했다고 박수쳐주고 할 일이 아니야.
대통령까지 당했다는 알짜기업 쪼개기 부터 갖가지 상상도 못할 희안한 방법으로 기업의 공금을 횡령하는데 더욱 기가 막히는건 이런게 단물은 다 빨아먹고 정작 책임져야할 일이 생기면 꽁무니 빼기 일쑤지. 여천 석유화학단지나 요즘 건설업체들이 무분별하게 세워댄 빈 아파트들을 위해 내놓는 대책들 봐라. 전부 우리 세금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않냐.
이걸 세금으로 살려놓으면 슬그머니 경영권 되찾겠다고 개수작. 엘에치 토지 입찰이나 관급 공사 입찰에 페어퍼 컴퍼니 동원해서 지들끼리 다 해먹는다는 건 뒷집 고양이도 아는 뻘짓인데 툭하면 건설업체 다 무너진다고 헛소리하지. 고작해야 몇몇 부싷 토건 자빠지는게 전부인데 껍데기만 남은 유령회사들의 도산까지 수치에 집어 넣어 마치 오늘 구제금융이라도 해야하는 양 나발 불어주는 기레기들.
그리고 일전에도 말한 바 있는 귀족 노조. 난 이게 무슨 개소린가 싶다. 그러니까 기아 현대 노가다들은 연봉 1억에 성과급 다 챙기고 탱자거리며 칼퇴근 하는데 또 임금 인상을 요구하니 해당 기업 전체를 넘어 우리 경제 전반에 타격을 준다는 논리인데 이게 나온지 20년도 더 된 레파토리거든. 그런데도 현대 기아는 해마다 천문학적인 수익을 거두고 있지.
여기서 뭔가 틀린 부분이 딱 나오잖아. 왜 망하지 않고 더 성장하냐. 그렇다면 노조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분명해지잖아? 그렇다면 기업이 거둔 이익은 내부 구성원들이 기여한 바에 따라 정당하게 분배되어야 하지 않겠어? 그런데 아무 상관도 없는 외부인들이 그따구로 시부리냐는 거야.
말을 바꿔 삼성의 사무직이나 기술직들 연봉 봐라. 억대 연봉은 기본이고 100억대 연봉의 임원들도 나오잖아. 그런데 이건 왜 불공평하지 않은거지? 그러니까 고작 볼트. 너트나 죄는 주제에 억대 연봉이 가당찮다는, 말도 안되는 이가 조선놈의 사농공상 논리가 아니냐?
노란 봉투법은 기업의 편만 들어 기괴하게 뒤틀린 노동 시장의 구조를 바로 잡고 약자에게 좀더 힘을 실어준다는 건데 왜 쥐뿔도 없는 80% 들이 반대를 하나? 이거 웃기지 않어? 그리고 노란붕투법때문에 기업들이 다 떠난다는데 가라고 해라. 이노무 새끼들이 쳐놓은 관세 장벽때문에 물가가 얼마나 쳐올렸냐. 이 새끼들 나가면 5천만 시장 보고 들어올 외국 기업들이 수두룩합니다. 이긋들이 회삿돈 빼돌려 슈퍼카 몰고 다닌는 뒷배가 바로 독점적인 국내 시장 지배력인데 고작 노란 봉투법때문에 나간다고? 그야말로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지.
그리고 강화된 상법이 나온다고 하니 대뜸 경영권이 위협받는다느니 헷지펀드에게 넘어가 기업이 갈가리 찢어진다느니 하는 소설부터 쓰고 있는데 3%의 주식 갖고 수십조원의 그룹을 지 꼴리는대로 주물럭거리는 건 괜찮은 거냐? 그리고 헷지펀드고 행동주의 펀드고 간에 기업이 경영을 잘해서 배당금 따박따박 주면 경영권 넘보지 않아요. 어떤 미친 인간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가르냐고.
노조도 마찬가지야. 거둔 수익 정당하게 배분하고 타당한 인사를 하며 그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며 공존하는 기업에선 노조 하라고 해도 안해. 주식 회사가 왜 있냐. 보면 하나 같이 개미들 돈 빨아 지 배때지만 쳐불리고 나눠줄 생각을 하지 않으니 펀드고 노조고 경영에 간섭하려는 거야.
하여간 난 이런 바보같은 소리를 들으면 답답해서 없는 아가미가 터지려 하고, 없는 부레가 부풀어 오르지.
물이 고이면 썩는 법이야. 부가 회전하지 않으면 사회가 썩어 들어가고. 더더구나 불법적이고 정당하지 않은 부의 대물림은 사회를 분열시켜 나라를 망하게 하거든. 이건 역사가 증명하고 있는 팩트고 이미 나온 결론이지. 그래서 나라가 너서서 반강제로라도 그 부를 쪼개는 것이고 그 일환이 이런 법들과 강화되어야 마당한 상속세야.
보면 말이지, 15평 아파트도 없는 놈들이 댓글로 상속세 욕을 해요. 웃기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