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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이상순, 60억 평창동 집도 배변패드 천지‥반려견 사연에 공감(완벽한 하루)

쓰니 |2025.08.30 18:27
조회 31 |추천 0

 이효리, 이상순 /사진=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상순이 진돗개를 키우는 청취자의 사연에 공감했다.

지난 8월 29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이상순은 ‘취향의 공유’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가 보낸 “아들이 진돗개 강아지를 분양받아 왔다. 천방지축 아무한테나 꼬리를 살랑거린다. 진돗개는 자기 집 근처에서 볼일을 안 본다. 매일 산책을 시키느라 힘들다”라는 사연이 소개됐다.

이상순은 “우리도 거의 키우는 개들이 다 진돗개, 진도 믹스인데 정말 다 깔끔하다. 진돗개는 냄새도 많이 안 나고 아주 깔끔한 성격이다. 그래도 급하면 아무데나 싼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우리 집 카페트에도 많이 쌌다. 급할 때 나오는 변은 굉장히 묽다. 그래서 항상 산책을 나가서 배변을 할 수 있게 시키는 게 중요하고 안에서도 배변 훈련 교육을 해야 한다. 집 안에서도 패드 위에서 용변을 보도록 훈련을 시키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상순은 청취자에게 “제가 강아지 패드 보내드릴 테니까 집 안에서 배변 훈련을 시키시라. 강아지들을 산책 시켜주면서 청취자 님도 운동시켜주는 거다. 감사하게 생각하며 산책하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상순은 이효리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결혼 후 11년간 제주도에 거주했던 부부는 60억 500만 원에 매입한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으로 지난해 이사했다. 평소 동물 보호에 앞장선 부부는 여러 마리의 유기견도 입양했으나, 최근 이효리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 암 말기 투병 중이라고 밝혔던 반려견 석삼이가 하늘로 떠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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