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국수먹다가 정뚝떨해서 헤어지고싶음.
ㅇㅇ
|2025.08.31 21:16
조회 243,416 |추천 324
유명한 국수집이 있엇음.
거기 맛집이라 여친이랑 고기국수를 시켰음.
여친 31살 난 28살임.
근데 국수를 면치기 하듯 후루룹 후루룹 이렇게 먹는거임..
난 국수 먹을때 젓갈로 국수잡아 입에 한입물고 문상태로 다시 젓갈로 국수 그 중간쯤 집어서입에 넣는단 말임.
최소한의 후루룹을 하는데
여친은 그냥 입에 젓갈로 한입 문순간부터 그 기다란 면을 후루룹 후루룹 빨아들이는거임.
하.....
남자도 아닌 여자가 조신스럽지 못하게 너무 깼음...
진짜 그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면서 어떻게 헤어질각을 잡지 고민중임..
다시는 여친이랑 만나고 싶은 맘이 없어져버렸음.
- 베플ㅋ|2025.08.3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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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치기 하는 사람이랑 헤어지고 싶은 마음 백번 이해함. 밥상머리교육은 가장 기본적인 가정교육이니까. 그런데 여자가 조신하지 못하게라는 말은 니네집 가정교육을 의심하게 함ㅋㅋㅋ 너나 예절을 지키든 정신머리를 지키든 해라ㅉ
- 베플남자ㅇㅇ|2025.09.01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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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이라…면치기 극혐이지만 그딴 표현도 병맛이다.
- 베플ㅇㄹ|2025.09.01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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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치기 솔직히 저도 싫은데 '여자가 조신하지 못하다'는 표현은 완전 시대착오적인 표현이죠.
- 베플ㅇㅇ|2025.08.3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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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든 남자든 면치기 밥맛떨어짐.
- 베플남자ㅇㅇ|2025.08.3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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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안맞는 부분이 있으면 대화로 풀고 맞춰갈려는 생각도 안하고 그냥 조신 운운하면서 여기에 글 쓰고 있는 너도 정상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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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5.09.01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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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표독한거 보니까 여자력 높은 일녀가 유일한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