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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결혼→아내 공개' 수순 안 따르나…"예비 신부 공개 NO" ('런닝맨')

쓰니 |2025.09.01 12:24
조회 46 |추천 0

 가수 김종국이 예비 신부를 방송에서 공개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김종국이 결혼 소식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3.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김종국은 시작부터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멤버들은 그의 깜짝 결혼 발표 소식에 혼란스러운 듯 과열된 분위기를 이어갔다. 지석진은 "과거에 태어났으면 독립군 해야 한다. 직전까지 말을 안하냐"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또 하하는 결혼 조짐이 보였다며 그간 김종국이 보여온 행보를 되짚어 보기도 했다. 특히 여자친구에게 영상 편지를 요구하는 멤버들의 농담에 김종국이 "조금만 기다려라"며 미소를 지었던 것까지 다시 회자되며 뜨거운 화두로 올랐다.
김종국을 위해 녹화 스케줄을 조정해 사회를 봐주겠다고 애정을 드러낸 유재석도 "귀여운 것에 꽂혔었다. 티를 많이 냈던 것 같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김종국은 비연예인 예비신부에 대해 "나랑 완전히 다르다. 운동하는 거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말리지만 않으면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가운데 김종국을 향한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종국이 '미우새'를 하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며 누리꾼들 사이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상황이다.
또 최근 결혼 소식을 알린 개그맨 윤정수를 비롯해 공개 연애 후 결혼에 골인한 김준호-김지민 부부, 재혼 소식을 알린 이상민 등 많은 연예인이 결혼 사실을 알린 후 배우자를 방송에서 공개해 왔기에 김종국 행보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종국은 오는 9월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TV리포트 DB,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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