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시친에 맞는 주제는 아니지만, 나이 50대고 자식이 셋이나 있는 여자라 많은 조언 듣고자 올립니다.
볼 때마다 오천원 있어? 빌려줘봐봐 이라고 만원 있어? 빌려줘봐 이러는데 제 생각에는 ㅁㅊ 거 아닌가 싶은데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건가요?
예늘 들어 우연히 마트에서 마주쳤어요. 반갑게 인사하고 잠시 후 오천원 있어? 이랍니다. 한 번은 시장에서 마주쳤는데 만원 있어? 저것 좀 사게 이럽니다.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데 지금 다섯 번이 넘습니다. 두 번은 꿔줬다 받았고 나머지는 없다고 하고 피했는데 마주칠까 도망다닙니다.
제가 예민한가요? 어차피 주니까 그냥 빌려줘야 하나요?